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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(x)의 **'첫 사랑니 (Rum Pum Pum Pum)'**는 2011년 일본어 싱글로 발매된 곡입니다. 이 노래는 밝고 경쾌한 일렉트로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. 'Rum Pum Pum Pum'은 f(x)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잘 보여주며,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그룹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.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비주얼과 창의적인 컨셉으로 팬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.
안녕, 한 번쯤은 날 들어 봤겠지 너의 사랑니
Ah, ah, ah, ah
이미 어릴 때 모두 겪었다 생각하겠지
Ah, ah, ah, ah (ah-ah)
Attention boys, 나는 좀 다를 걸
다른 애들을 다 밀어내고 자리를 잡지
맘 속 깊은 곳에 (pa-rum, pum-pum-pum)
아주 은밀하게 (pa-rum, pum-pum-pum)
네 맘 벽을 뚫고 자라난다 (네 맘 벽을 뚫고 자라난다)
특별한 경험, rum-pum-pum-pum (특별한 경험, rum-pum-pum-pum)
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온다 (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온다)
새로운 경험, rum-pum-pum-pum (ooh, hit it)
아야, 머리가 아플 걸
잠도 오지 않을 걸
넌 쉽게 날 잊지 못할 걸
어느 날 깜짝 나타난 진짜 네 첫사랑 (rum-pum-pum-pum, ooh)
이거 어쩌나? 곧게 자란 아일 기대했겠지
Ah, ah, ah, ah
삐딱하게 서서 널 괴롭히겠지 내가 좀 쉽진 않지
Ah, ah, ah, ah
이렇더라 저렇다, 말들만 많지만
겪어보기 전엔 알 수가 없겠지
힘들게 날 뽑아낸다고 한대도
평생 그 자릴 비워두겠지
아마 난 아닐 걸 (yeah), 아마 맞을 걸
이젠 둘만의 비밀 만들어줄게
쉿, 둘만의, 쉬잇
아야, 머리가 아플 걸
잠도 오지 않을 걸
넌 쉽게 날 잊지 못할 걸
어느 날 깜짝 나타난 짜릿한 첫사랑 (rum-pum-pum-pum, ooh)
♪
네 마음 벽을 뚫고 자라난다, 벽을 뚫고 자라난다
벽을 뚫고 자라난다, 벽을 뚫고 자라난다
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온다, 깨질 듯이 아파온다
깨질 듯이 아파온다, 깨질 듯이 아파온다
아주 깨질 듯이
아야, 머리가 아플 걸 (머리가 아플 걸)
잠도 오지 않을 걸 (잠도 오지 않을 걸)
넌 쉽게 날 잊지 못할 걸 (날 잊지 못할 걸)
어느 날 깜짝 나타난 진짜 네 첫사랑 (rum-pum-pum-pum)
진짜 네 첫사랑 (특별한 경험, rum-pum-pum-pum)
짜릿한 첫사랑 (새로운 경험, rum-pum-pum-pum)
진짜 네 첫사랑 (특별한 경험, rum-pum-pum-pum)
짜릿한 첫사랑 (새로운 경험, rum-pum-pum-pu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