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nadoo - YUMDDA

hanadoo

YUMDD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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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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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

한숨만 쉬던 그런 날이 있어 나도

말하자면 그렇단 거지, 자꾸 왜 이래

하나두 안 힘든 사람은

세상, 아니, 우주에도 없어요, baby

우리 집 강아지두 배고픈지 자꾸만 울어

나를 불러줘요 달려갈게, baby

조그만 하게 담아도 (umm, umm)

기분 좋은 날이 있어 (ay, ay)

배달이 잘못 왔어도

그냥 먹는 날이 있어 (ay, ay)

내 잘못이 아니어도

사과한 날이 있어 (ay, ay)

날씨는 안 좋아도 넌 너무 좋았어 (ay, ay)

다리가 너무 아파도 활짝 웃어야만 했던

그런 적이 너도 있잖아, baby (yeah, yeah, yeah, yeah)

다운되는, 다운되는, 다운되는, 다운되는 날이 있어

지나가고 나가고 나가고 싶어

하나두 안 힘든 사람은

세상, 아니, 우주에도 없어요, baby

우리 집 강아지두 배고픈지 자꾸만 울어

나를 불러줘요 달려갈게, baby

한숨만 쉬던 그런 날이 있어 나도

말하자면 그렇단 거지, 자꾸 왜 이래

Uh, 표정 하나 안 바뀌어

니가 아무리 세게 때려도

하늘에서 별이 떨어져도

그러려니 해 이젠 (huh)

졸부 같은 내 친구들 봐, 사랑스러워

어제는 다 까먹었는지

봐봐, 다들 웃고 있어 (웃고 있어)

와, 이게 돈이 되긴 되네

우린 똑같은 매대에서 팔리고 있지

몇 십 원짜리 내 20대

내 20대, 내 노래, 몇 십 원짜리

다운, 다운, 다운, 다운, 다운, 다운되는 날이 있어

지나가고 나가고 나가고 나가고 싶어 (ay)

하나두 안 힘든 사람은

세상, 아니, 우주에도 없어요, baby

우리 집 강아지두 배고픈지 자꾸만 울어

나를 불러줘요 달려갈게, baby

한숨만 쉬던 그런 날이 있어 나도

말하자면 그렇단 거지, 자꾸 왜 이래

- It's already the end -